장동근 기자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 대본 리딩(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가 제작하는 신규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이 주요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하고, 17일 대본 리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작품은 디지털 콘텐츠와 숏폼 문화에 익숙한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온라인 콘텐츠에서 독특한 캐릭터와 유쾌한 소통 방식으로 인기를 얻은 크리에이터 겸 배우 ‘닛몰캐쉬’가 주연으로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의원님은 라이브 중’은 ‘라이브 방송’을 소재로 도민과 가까이 호흡하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도의원의 이야기를 담는다. 무대 위 트로트 가수가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인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리며, 유쾌한 상황과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통해 의정활동이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음을 보여줄 예정이다.
17일 열린 대본 리딩에는 닛몰캐쉬(정의열 역), 김명국(나대로 역), 정채원(이세진 역) 등 주연 배우와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배우들이 참석했다. 배우들은 첫 만남임에도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경기도의회는 본편과 함께 주요 장면과 캐릭터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도 선보여 변화하는 콘텐츠 소비 방식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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