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예산정책자문위원회(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6월 17일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6년 예산정책자문위원회 회의 및 정담회」를 열고 지방재정 현안에 대한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지난 2년간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의회의 예산정책 발전에 기여한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지방재정 현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며 제11대 예산정책자문위원회를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박재용 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을 비롯해 이혜원 의원(국민의힘·양평2), 윤충식 의원(국민의힘·포천1),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 등 위원들이 참석했다.
특강에서는 한국지방세연구원 특례연구센터장 이현정 위원이 ‘보통교부세제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지방재정의 핵심 재원인 보통교부세 제도의 운영 현황과 표준 행정수요액 산정 대안 등을 설명하며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재용 위원장은 “그동안 위원님들께서 보내주신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경기도의회 재정분석과 예산정책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수 있었다”며 “비록 임기는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고견을 통해 경기도의회 재정정책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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