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연간 12만 명 찾는 갯벌 체험장…경기도, 패류 중금속 안전성조사 추진 - 4월 시범조사 거쳐 6월부터 본격 조사 추진 중 - 전국 지자체 안전성조사기관 중 유일하게 해면 유어장 정기조사 실시 - 도내 해면 유어장 11개소 대상 수은·납·카드뮴 검사
  • 기사등록 2026-06-21 15:48:05
기사수정


갯벌체험장 (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해면 유어장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패류 중금속 안전성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해면 유어장은 도민과 관광객이 직접 갯벌에서 바지락이나 동죽 등을 채취하는 체험형 어장이다경기도 내 해면 유어장은 연간 약 12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연구소는 지난 4월 시범조사를 실시한 데 이어 6월부터 본격적인 안전성조사에 들어간다지자체 안전성조사기관 가운데 해면 유어장 대상 정기 검사를 하는 곳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유일하다.


조사 대상은 화성시 전곡리·제부리·궁평리·백미리·국화리안산시 흘곶·선감·두서·종현·탄도시흥시 오이도 등 도내 해면 유어장 11곳이다.


조사 품종은 바지락과 동죽 등 정착성 패류이며수은··카드뮴 등 중금속 3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는 해당 어촌계 매표소와 안내소에 게시하고 연구소 누리집에도 공개할 예정이다.


부적합 판정 시 경기도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해당 시군 등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해당 어장에서 식용으로 이용되는 수산물 전반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해면 유어장은 이용객이 직접 수산물을 채취하는 공간인 만큼 사전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정기적인 안전성조사를 통해 검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해면 유어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6-21 15:48:0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육영미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교육=경기뉴스탑)
    73162175@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