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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통일공원 바닥분수 23일부터 운영 - 무더위 식힐 도심 속 물놀이 공간 개장 - 벽천분수 2곳도 7월 1일부터 가동 예정 - 안전·위생 관리 강화로 시민 안심 이용
  • 기사등록 2026-06-22 12: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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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 통일공원 바닥분수(사진=용인시)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여름철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도심 속 물놀이 공간을 개장한다. 김량장동 통일공원 바닥분수가 오는 2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통일공원 바닥분수는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해소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친수시설로, 매년 많은 시민이 찾는 여름철 인기 장소다. 구는 운영에 앞서 시설물 안전점검과 분수대 청소, 수질검사를 완료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바닥분수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1시간 가동 후 3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에너지 절약을 병행한다. 우천이나 기상 악화 시에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또한 김량장동과 유방동에 조성된 벽천분수 2곳도 오는 7월 1일부터 가동된다. 벽천분수는 7월 10일까지 하루 1회, 이후 8월 31일까지는 하루 2회 운영되며, 9월 14일까지는 다시 하루 1회로 조정된다.


구 관계자는 “통일공원 바닥분수와 벽천분수가 시민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운영 기간 동안 안전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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