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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성과·계획 적절성 인정받아 전국 우수 지자체 선정 - 감염병 대응·마음건강 돌봄·노후 돌봄 등 4대 전략 추진 - 시민·지역사회 협력으로 건강도시 비전 실현
  • 기사등록 2026-06-22 13: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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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탑DB)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와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의 적절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군포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주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성과와 실현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군포시는 “함께 만드는 건강도시로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비전 아래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 ▲지역사회 마음건강 돌봄 체계 구축 ▲사전예방적 건강관리 강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지원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는 ▲주민주도형 건강증진 활동 확대 ▲65세 이상 어르신 허약·노쇠 예방 관리 ▲치매환자 발굴·진단·치료 관리체계 강화 ▲보건소 재택의료센터 구축을 통한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돌봄 체계를 강화했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보건의료 관계자,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삶을 최우선으로 삼아 건강증진과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보건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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