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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보건소, 장애인 맞춤형 ‘자기돌봄 교육’ 큰 호응 - 참여형 건강·보건 교육으로 자립 지원 - 장애 정도·연령 고려한 맞춤형 운영 - 공동생활 필수 주제 실습 중심 진행
  • 기사등록 2026-06-23 12: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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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맞춤형 ‘자기돌봄 교육’(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보건소는 지난 6월 19일 관내 장애인들의 건강관리와 일상 자립을 돕기 위한 ‘자기돌봄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대상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건강·보건 교육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인 ‘여주 평화의 집’ 이용자 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학령기 경증 대상자 반 ▲30~50대 중증 장애인 반 등 두 그룹으로 나누어 각 50분씩 맞춤형으로 운영됐다.


교육 내용은 공동생활에서 꼭 필요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남녀의 신체적·심리적 차이 이해’, ‘공동 공간 내 주의점 및 에티켓’, ‘개인 위생관리 방법’, ‘경계 존중 방법 실습’ 등이 포함돼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하며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사업 담당자는 “장애인분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안전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상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방문돌봄팀(031-887-363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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