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심폐소생술 교육‘(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보건소는 여주소방서와 협업해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13개 보건진료소에서 총 121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보건진료소 관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명 구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응급처치 전문강사의 지도로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을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에 중점을 두었으며, 매주 수요일 회당 2시간씩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이나 경로당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당황할 수밖에 없는데, 미리 교육을 받아 이제는 한결 안심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는 골든타임 내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율이 크게 좌우되는 만큼 개인의 응급처치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현장 중심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행정과 보건행정팀(031-887-3589)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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