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안양시 카카오톡 발굴단협약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

안양시 카카오톡 발굴단은 우체국 집배원, 야쿠르트 배달사원 등 주민을 많이 접하는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과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장애인활동보조인 등 취약계층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25개 기관 3천여명으로 구성됐다.

발굴단은 일상 업무 중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안양시복지콜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신고가 접수되면안양시복지콜센터는 동주민센터와 협력해 신속하게 가정방문 등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안양시복지콜센터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등록하면 1:1채팅 또는 전화로 복지사각지대를 신고할 수 있으며, 전문적인 복지상담 및 다양한 복지제도 안내도 받을 수 있어 일반 시민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찾기 위해 민과 관이 함께 협력하는 것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적기에 도움을 받아 소외된 이웃이 단 한 분도 발생하지 않는 따뜻한 안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11-19 14:33:0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발행인)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