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이효경 의원(민주, 성남1)1117()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고양·의정부·동두천양주·파주·연천 5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2017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내 교통안전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문제를 지적하였다.

 

이효경 의원에 의하면, 최근 3년간 경기도 내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현황은 2014115, 2015105, 201684건으로 점차 줄고 있지만, 정작 학교 내 안전사고를 포함한 통계는 줄지 않는 상황이다. 25개 교육지원청 내 차도와 보행로가 학교 내에서 구별되지 않은 곳이 20% 정도로 학생 안전의 사각지대로 학생들의 등하교 시 위험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교육청이 학교 내 차도와 주차 공간 문제에 대해 기본조사와 문제 인식조차 없고, 항상 교육청은 현장중심, 학생중심을 말하지만 정작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이 중심이 되지 못함을 강하게 질타하였다.

 

이에 이의원은 학교 내 교통안전을 위해 학교 내 정기통행차량운전자를 대상으로 정해진 차량통로 외 운행 금지와 학교 내 차량통제, 지정주차금지와 차량통행 분리 등의 내용을 담은 조례 제정을 통해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11-20 10:13:2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발행인)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