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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재석 의원(자유한국당, 고양1)경기도교육청 본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비정상의 정상화를 외치는 정부와는 다르게 비정상화 되어가는 교육청의 행태를 질타하였다.

질의에서 이재석 의원은 최근 안타깝게 뇌출혈로 사망한 한 교육복지사의 불의의 사고의 원인에는 경기도교육청이 해당 교육복지사를 1년여 가까이 감사를 하며 미적대는 처분으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교육청이 사람을 바라보는 태도와 책임회피는 큰 문제라고 질타하였다. 이어 앞으로 감사를 받고 처분을 기다리고 있는 분들을 생각해서 신속하게 감사결과를 통보하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경기교육 전반을 관리하는 교육감이 경기교육의 정책연구를 담당하는 경기교육연구원을 바라보는 관점이 비정상이라고 말하고, “교육연구원은 연구원들의 자율적인 연구 활동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제시와 비판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도 교육감은 자신의 방향과 맞지 않는 보고서를 부정하는 등 정상의 비정상화를 보여주고 있다면 강하게 질타하였다. 이에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귀담아 듣는 교육청이 될 것을 주문하였다.

 

그 밖에 이 의원은 각 교육지원청의 주차장이 협소하여 직원 이외에는 민원인들이 주차할 곳 자체가 없다고 말하고, 민원인들이 불편함 없이 교육지원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주차장 확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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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4 12: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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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근 기자(발행인)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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