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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해 기획된 3회 경기 게임영재캠프’(이하 게임영재캠프)가 지난 25일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게임 리터러시 교육, 게임사 탐방, 게임개발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지난 1020일부터 매주 토요일, 성남시 판교 일대에서 6주간 진행됐다.

수료식은 게임영재캠프에 참가한 30명의 청소년과 서울대학교 게임개발동아리 멘토가 팀을 이루어 기획, 개발한 게임 시연과 건국대학교 김양은 교수의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게임 이야기강연으로 구성됐다.

오창희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이날 게임영재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의 열정과 부모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영재들의 동반자로서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내년에도 게임영재캠프를 개최하여 종합 엔터테인먼트인 게임산업의 미래 주인공들과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불사조팀의 ‘2!’은 가족과 함께 즐기는 게임을 컨셉으로 만들어졌다. 경쟁보다 협력을 강조하는 작품으로 화면을 상하분할하여 두 플레이어가 함께 진행하는 방식이 기존 런닝게임과 차별화되어 심사위원의 호평을 샀다.

2! 개발에 참여한 정우준(효덕초5) 군은 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한 많은 것을 게임영재캠프에서 배우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면서 앞으로 세계적인 게임을 만드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안동광 경기도 콘텐츠산업과 과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즐기는 게임을 넘어 직접 만드는 게임에 관심을 갖고, 게임 산업을 이끌 차세대 게임인재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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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8 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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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근 기자(발행인)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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