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안산시 본오1동(동정 변성욱)은 본오1동행정복지센터 뒤 해란공원과 해안로 사이에 있는 옹벽이 본오1동의 사계절이란 주제로 벽화가 재탄생했다고 29일 밝혔다.
옹벽이 벽화로 다시 태어나기는 본오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변성욱, 민간위원장 강성숙)에서 open space 방식의 의사결정회의를 개최해 다양한 주제 중 하나로 해란공원「벽화그리기」가 선정됐고, 한양대학교 벽화그리기 동아리 ‘희망한대 5기(회장 서영진)’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난 24~25일 이틀간 협의체 위원들과 한양대학교 재능기부팀 협동으로 해란공원에 벽화를 그렸다.
안산과 본오1동의 입구에 위치한 해안로 옹벽이 밋밋했는데 본오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맑고 깨끗한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한양대학교 재능기부팀 학생들은 본오1동의 사계절을 벽에 표현하고자 궂은 날씨에도 벽화그리기를 진행했다.
강성숙 민간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자원봉사한 한양대학교 재능기부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무엇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작은 의견이 실행되어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변성욱 본오1동장(공공위원장)은 “붓질 한 번으로 본오1동 첫 명화가 생겼고 밋밋한 거리에서 걷고 싶은 거리가 된 것 같아 기쁘다. 궂은 날씨에도 고생한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벽화를 보는 주민들 모두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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