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 화폐인 안양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1일부터 시 경제정책과, 각 동 주민센터, 안양시 소상공인연합회를 통해 가맹점을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관내 전통시장, 골목점포 등이며, 백화점대형마트쇼핑센터 등 대규모 점포, 대기업 프랜차이즈, 유흥주점, 사행성 업소는 신청이 제한된다.

한편 안양사랑상품권은 5천원권, 1만원권 2종으로 발행하며 관내 농협에서 내년 115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구매는 현금으로만 할 수 있으며 월 30만원 한도로 6%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발행 기념으로 이번 설 명절(18.1.15. ~ 2.14.)기간 동안에는 8%의 할인율을 적용하여 판매할 계획이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지역자금의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안양사랑상품권을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많은 수의 가맹점이 우선 확보되어야 한다며, 안양사랑상품권이 서민경제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12-01 11:08:0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발행인)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