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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은 9·16일 양일간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초등학생 대상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보물카드와 함께하는 수원 보물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박물관·수원화성박물관·수원광교박물관 등 수원시 3개 박물관이 소장한 명품 유물을 만날 수 있는 특별기획전 수원 보물전’(9~17)과 연계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수원 보물전전시물에 대한 학예사의 전시해설을 들으며 수원의 보물급 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또 전시 유물을 바탕으로 제작된 보물카드에 유물 스티커를 붙이는 등 참여활동으로 흥미롭게 선조들의 정신과 전통문화를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9일과 16일 각 3(오전 10, 오후 1, 오후 3) 운영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심 있는 초등학생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8일까지 수원박물관 홈페이지(http://swmuseum.suwo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31-228-4144, 수원박물관

 

수원박물관에서 9~17일 열리는 특별 기획전 수원 보물전에는 국가 지정문화재 5, 경기도 지정문화재 11점을 비롯해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은 유물 50여 점이 전시된다.

 

영조·사도세자·정조가 쓴 여러 가지 서첩, 안평대군·김정희 등 조선시대 명필들의 글씨, 조선시대 사대부들의 초상화 작품 등 말 그대로 수원의 보물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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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06 10: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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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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