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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장 곽상욱)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달 20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비수급자와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절기에는 취약계층의 생계 및 안전 등 생활고가 가중되고, 임시일용직의 일자리가 감소하는 계절적 특성이 있어 각 과, 동 실정에 맞는 복지각지대 발굴지원 일제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고위험 1인 가구, 위기아동, 공공 서비스 탈락 가구, 에너지 빈곤층, 노숙인 등을 중심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동절기 발굴지원단을 구성하여 각 동의 통장부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방문간호사, 소외계층발굴매니저 등을 총동원하여 보다 촘촘한 사회복지안전망을 구축하였다.

 

조사를 통해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세대로 판정되면 긴급복지, 위기가정 무한돌봄 사업을 연계하여 생계비의료비주거비연료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세대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연계하여 생활이 안정될 때까지 모니터링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각 동의 특화사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오산시 사회복지 협의회 등 민간자원을 적극 연계해 후원금 및 후원 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시관계자는동절기 복지 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하여 취약계층 모두 복지 혜택을 받아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주변에 도움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오산시 희망복지지원단(031-8036-7421~6),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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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13 11: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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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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