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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2007년 이후 둘째 자녀 출산 시 50만원, 셋째 이상 자녀 출산 시 각 100만원을 지원해오던 출산장려금을 201811일부터 둘째 자녀 출산 시 100만원, 셋째 자녀에 300만원, 넷째 이상 자녀에 대해 500만원으로 확대해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입양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입양가정에 대해서도 출산 장려금 지원 기준과 같은 내용으로 지원하기로 하고, 관련 내용을 담은 과천시 출산·입양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11일부로 시행한다      

출산·입양장려금은 자녀의 출생일 또는 입양일 기준으로 과천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출산·입양 가정의 보호자에게 지원된다. 신청은 출생신고 후 정부에서 운영하는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해당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 셋째 이상 자녀의 경우에는 출생신고 시 200만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이후 매년 100만원씩 최대 3회 걸쳐 지원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출산입양 장려금 확대 지원을 통해 우리 부모님들의 자녀 양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출산 및 입양을 장려해나가도록 하겠다우리 과천시를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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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8 12: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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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근 기자(발행인)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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