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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지난 28일 관내 초등학교 주변 횡단보도 5개소(덕천초,박달초,관양초,부흥초,안양동초)에 옐로카펫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옐로카펫은 초등학교 주변 횡단보도 대기공간(벽과 바닥)에 색 대비를 활용해 아이들은 노란색 영역에서 보행신호를 기다릴 수 있도록 유도하고 운전자는 아이들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한 시설이다.

지난 4일 안양시와 이마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어린이 보행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옐로카펫 설치사업을 추진했다. 이마트가 사업비를 후원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사업시행을 맡았으며, 시는 옐로카펫의 유지관리를 담당한다.

이필운 안양시장은옐로카펫 설치사업 확대를 통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열린행정을 추진해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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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9 10: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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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근 기자(발행인)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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