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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관으로 오는 9일 오후 2시 대야동 주민센터에서 군포대야미 공공주택지구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군포대야미 공공주택지구는 서민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이주택지 조성을 통한 이주민 재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대야미동, 둔대동, 속달동 일원 약 68부지에 주택 5,372호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정부가 작년 11월 발표한 주거복지 로드맵에 포함됐다.

 

시는 오는 3월 국토교통부의 지구지정 확정 고시와 지구계획 수립 및 토지 보상 등의 절차를 거쳐 20196월 착공, 2022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대상 지역의 적정성과 사업시행 시 예상되는 환경문제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군포시는 주민의견을 청취하고자 1227일부터 119일까지 본 사업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주민들이 공람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게시 및 시 도시정책과·대야동 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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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03 11: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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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근 기자(발행인)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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