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발행인)
경기도의회 배수문 의원(더불어민주당, 과천)은 4일, “경기도 따복버스 운행 공모사업에 과천시가 선정되었다”며 “올해 3월 부터 과천서도 따복버스가 운영된다”고 밝혔다. 따복버스는 특정 요일이나 시간대에만 이용수요가 발생되어 민간 운송업체가 정규 노선 편성을 기피하는 교통 취약지역, 산업단지,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운행하는 경기도의 맞춤형 교통복지 수단이다. 경기도는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해말 '따복버스' 운행사업을 공모하고, 과천 등 7개 노선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신설되는 따복버스는 과천시 벌말, 옥탑골, 매봉, 사기막골 등 문원동과 갈현동의 외곽지역 및 자연부락과 도심을 연계ㆍ순환하는 생활노선이다 따복버스가 운행되면 배차시간 간격이 기존보다 35분~45분 정도 단축되어, 운전기사의 휴게시간이 늘어 날것으로 보인다 큰일을 측면지원하여 성과를 이끌어낸 배수문 의원은 “따복버스 도입으로 소외지역 교통복지가 보다 확대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과천시민을 위한 도비사업 및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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