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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영어학습 능력을 높이고 외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자매·교류도시인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시와 미국 아칸소주 노쓰리틀락시으로 지난 5일과 12일 각각 어학연수를 떠났다.

 

1개월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어학연수는 작년 10월 참가자를 모집해 캐나다 연수에 13(학생 12, 인솔공무원 1), 미국연수에 12(학생 10, 인솔공무원 2)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연수 기간 동안 시 공무원의 인솔 및 지도 아래 현지 가정 홈스테이 방식으로 머무르면서 공립고등학교에서 정규수업을 수강한다. 또한, 지역의 주요 기관, 관광지 등 다양한 곳을 방문하며 새로운 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학생들이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면서 앞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방문기간 동안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들은 연수를 마친 후 오는 31(캐나다), 다음달 11(미국) 각각 인천공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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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5 10: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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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근 기자(발행인)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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