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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0도가 넘어가는 매서운 추위로 한파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안양시(시장 이필운)가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찾아 방문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한파에 대비한 방문보건사업은 2월까지 홀몸어르신, 거동불편자, 만성질환자 등 1,700여 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가정을 방문해 겨울철 건강관리 수칙과 낙상예방 행동요령, 수도 동파방지 방법을 교육하고, 안부전화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특히, 시는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혈압 상승으로 인해 합병증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 혈압, 혈당 등 기초건강 검사를 실시하고,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에 대비코자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적절한 수분과 영양 섭취를 하면서, 실내에서 가벼운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미세먼지가 많고 추운 날에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야 한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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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5 16: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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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근 기자(발행인)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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