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의왕시의회(의장 기길운)가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 개헌 실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기길운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6명은  지난 1월 31일과 2월 1일 의왕역 광장과 내손동 사랑채 노인복지관을 찾아 시민들을 만나서명 운동 참여를 호소 했다.


이 자리에서 기길운 의장은 “지방자치가 부활한지 26년이나 지났지만 지방자치단체는 아직도 중앙정부가 결정한 사업을  집행하는 하부기관에 지나지 않는다”면서,“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국가경제의 한단계 더 도약을 위해서는 반드시 지방분권 개헌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의왕시의회는 2일 제243회 임시회에서‘지방자치 정착을 위한 지방분권개헌 실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 결의문에는 ▶국회는 지방자치 정착을 위한 지방분권형 개헌을 실현하기 위해 당리당략을 떠난 생산적 개헌 논의를 진행할 것 ▶정부와 국회는 헌법 개정 이전에도 할 수 있는 재정분권, 자치입법권, 자치조직권, 자치행정권 등 지방분권의 획기적 조치를 취할 것 ▶국회는 헌법의 주인인 시민들과 풀뿌리 시민의 대표인 지방 의회와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겸허히 수용하여 개헌특위만의 논의가 아닌 지방정부, 지방의회, 시민들이 참여하는 개헌논의가 될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할 것 등의 내용이  담겼다


 
기길운 의장 등 의왕시의회 의원들은 오는 2월 28일까지 10,000여 명의 시민들로부터 서명을 받아‘전국시군구의회 의장협의회’에 서명부를 전달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2-02 11:38:0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발행인)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