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경로당 준공 테이프를 자르고 있는 조병돈 이천시장과 관계자들>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락한 노후생활을 위한 경로당 개선에 팔을 걷어 붙였다. 어르신들의 공동생활쉼터인 경로당 신축, 개보수 등 생활환경개선을 위해 올해 37억5천 8백만 원을 지원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내도록 지원한다.
지난해에만 경로당 시설 신·개축 204개소에 21억9천만 원을 지원한 이천시는 올해는 상반기 중 시민간담회와 일제 조사를 통해 152개소에 22억8천만 원의 예산에 반영해 오래되고 비좁은 경로당 중심으로 신축은 물론, 보일러와 화장실 고장수리, 도배장판과 싱크대 교체, 옥상 방수 등 개보수와 부족한 운영비 2억3천만 원을 추가 지원해 취사 해결 과 개보수를 통한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관내 경로당 393개소에 혈압측정기, 가스 타이머, 안마기, 냉방기, 선풍기 등 8억9천6백만 원의 물품 지원, 경로당 320개소에 소독비 2천2백만 원 지원과 책임보험가입비 5천만 원을 지원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에 기여하도록 지원한다.
한편, 특색사업으로 14개 읍면동 경로당 2억8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2018년 아침이 기다려지는 경로당”사업을 운영하며, 관내 경로당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 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경로당으로 진행 할 계획이다.
시 담당자는 “현재 대대 1리 경로당 1개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욱 새로운 변화와 함께 아침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경로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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