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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경력단절여성을 고용하는 기업에 취업장려수당을 지원키로 하고 다음달 2일까지 참여 기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촉진법에 따라 용인시가 지난 2011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 사업의 지원대상은 2017년 이후 결혼임신출산육아 등의 사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여성을 고용한 중소기업이다. 1인당 월 40만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된다.

업체별로 최대 10인까지 지원가능하며 직계 존속이 경영하는 중소기업이나 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취업장려수당 등을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들은 용인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관련서류와 함께 우편이나 직접 방문해 시청 기업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이 사업에 관내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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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26 14: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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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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