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하천정비 공모사업 착수보고회>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승제)는 지난 28일‘하천정비 공모사업 실시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착수보고회는 진접 어울림 협의체 25개 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알동산 주변에 친수 공간 조성을 위한 설계방향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본 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은 왕숙천 알동산 주변의 우수한 자연·문화·역사 및 환경 자원을 연계‧활용한 시민 주도의 친수 문화공간을 갖게 된다. 또한 시민 주도로 하천을 관리하고 행정이 이를 뒷받침하는 시민주도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윤수하 진접어울림협의체 대표는 “지금까지 관 위주의 하천정비방식에서 시민참여를 통한 방식으로 전환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으며
이승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 서로 고민하여 주길 바란다.”는 말과 더불어 지역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한 지역발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본 사업은 남양주시 생태하천과에서 주관하는‘2018년 시민참여 하천정비 공모사업’에서 1위로 선정된 사업이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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