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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개소식을 가진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전 개소식이 지난 228일 부천시 조종로 68번가길 4(원미동)에서 개최됐다.

 

개소식에는 김용익 복지국장, 강동구 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각급 유관기관·단체장, 다문화사업 관계자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판식, 기념촬영,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센터 이전은 종전 기관의 수탁 운영기간이 만료돼 새로운 수탁기관 선정 공모결과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 조계종 석왕사 룸비니가 선정됨에 따른 것이다.

 

새로 문을 연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상4층 연면적 673.35으로, 13층에는 사무실, 교육실, 언어발달실, 다문화 도서방이 4층에는 음악실과 대강당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외국인 집중 거주 지역에 위치해 다문화가족의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전된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문화자녀 지원 사업으로 언어발달 지원, 이중언어 교실 운영, 방문교육서비스, 가족환경조성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결혼이주여성 지원 사업으로 수준별 한국어교육, 통번역서비스 지원, 요리교실, 취업교육지원, 서포터즈 운영 등의 사업을 실시하며, 이 밖에도 사례관리지원, 한국문화체험, 동아리모임 지원, 다문화 이해교육 등 입국 초기부터 정착까지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하고 체계적인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용익 복지국장은 부천시다문화사족지원센터가 2007년 결혼이민자 가족지원센터란 명칭으로 출범한 이래 10여 년을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번에 처음으로 민간법인에게 위탁함에 따라 민간법인의 전문성, 경제적 효율성, 서비스 경쟁력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고 다문화 전용 공간 확보로 다문화가족이 한층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수탁법인의 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자원을 바탕으로 다문화 지원 사업을 한 단계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시에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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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02 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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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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