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포스터(사진=의정부시)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는 지역 경제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통계조사로,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고용·생산·경영 실태 등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관내 사업체 중 표본추출된 1만8천970개 사업체가 대상이다. 조사 항목은 사업 종류, 종사자 수, 경영 형태 등을 포함한 공통 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 항목 26개로 총 38개다.
조사 수행을 위해 시는 조사관리자 14명, 조사지원담당자 2명, 조사원 63명 등 총 79명을 선발했으며, 지난 5월 18~19일 이틀간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마쳐 현장 투입 준비를 완료했다.
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는 ‘현장 방문조사’와 인터넷·모바일을 활용한 ‘스마트조사’를 병행한다. 스마트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현장 방문조사는 6월 1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 정책 수립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정확한 통계 작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과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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