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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가 여성 위생용품을 상시 비치 여성고갱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안산시 성포동(동장 송순복)은 청사를 방문하는 여성 방문객을 위해 여성위생용품을 상시 비치하는 고객 편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은 민원실, 주민자치센터, 청사 내 화장실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여성 위생용품이 급하게 필요로 하는 주민이 있으면 언제든지 제공할 수 있도록 낱개로 포장 해 민원실에 비치했다.

 특히 주민자치센터를 이용하는 수강생의 95% 이상이 여성이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은 이번 여성용품 제공 서비스를 크게 반겼다. 

 청사에 방문한 한 주민은 “여성 위생용품 비치를 통해 갑작스런 상황에도 당황스럽지 않게 대처할 수 있었다”며 “여성에 대한 배려를 통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성포동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송순복 동장은 “비록 사소한 것일 수는 있으나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것이 있다면 여성뿐만 아니라 모든 방문객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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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05 10: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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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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