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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경기도지사 후보적합도, 이재명 성남시장 47.6% 1위”
  • 기사등록 2018-03-05 22:05:28
  • 기사수정 2018-03-07 08: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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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이재명 성남시장>


- 자유한국당 남경필 경기도지사, 14.9%에 그쳐
- 더불어민주당 후보적합도, 이재명 성남시장 55.1%, 압도적 1위
- 이재명 시장, 남경필 도지사와 양자대결 시 61.0%로 승리
- 경기도민, 차기 경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 56.9%
- 경기도 교육감 후보적합도, 이재정 현 경기교육감 18.7% 1위, 그러나 부동층이 65.3%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차기 경기도지사 후보적합도에서 이재명 현 성남시장이 여전히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3월 2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4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와 유선전화(RDD)를 이용해 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차기 경기지사 후보적합도를 물어본 결과, 이재명 성남시장이 차기 경기도지사 후보적합도에서 47.6%로 1위를 차지했다.

남경필 현 경기도지사는 18.7% 였으며, 더불어민주당 내 다른 출마 후보인 전해철 현 국회의원이 5.8%에 머물렀다.

더불어민주당 당내 후보적합도에서도 이재명 현 성남시장은 55.1%로 전해철 국회의원(8.7%)과 양기대 현 광명시장(2.9%)을 큰 격차로 앞서나갔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남경필 지사 간의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남경필 현 경기도지사를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이재명 시장의 경우 남경필 지사보다 약 3배 가량의 높은 후보적합도를 보였다.

경기도지사와 함께 치러지는 차기 경기교육감후보 적합도에서는 현 이재정 경기교육감이 18.7%로 1위를 차지했으나, 모름/무응답(42.9%)과 적합한 후보가 없다(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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