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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로타리클럽에서 독거노인가구의 벽지를 교체하고 있다>

부천시 도당동은 지난 6일 목련로타리클럽(회장 전선녀)을 연계하여 독거노인가구의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대상자는 현 주거지에 24년 째 살면서 한 번도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지 못하여 벽지가 누렇게 되고 찢기고 곳곳에 곰팡이가 펴있는 상태로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도당동 맞춤형복지팀에서는 목련로타리클럽과 연계하여 어르신이 집수리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목련로타리클럽은 이른 아침부터 집안에 있는 짐을 빼내는 일을 시작으로 오후 늦게까지 집안 청소, 벽지와 장판 교체, 짐 정리 등 깔끔한 집을 만들기 위해 바삐 움직였다.

 

○○ 어르신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안을 싹 정리하여 집이 깨끗해지니 기분이 너무 좋다. 산뜻한 기분으로 봄을 맞이할 수 있게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선녀 목련로타리클럽 회장은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깨끗해진 집을 선물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집수리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과 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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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07 11: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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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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