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가남축구동우회불우이웃돕기성금>
3월4일 가남체육공원에서 ‘2018년 가남축구동우회 시축회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이 열렸다.
남신우 가남읍장, 신종무 가남축구동우회장, 이홍균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가남 축구 발전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주신 회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있었고, 기념사 및 내빈의 격려사와 축사가 이어졌으며, 고사 후 시축(축구 경기의 대회가 시작되었음을 상징적으로 알리기 위해 처음으로 공을 차는 일)을 했다.
특히, ㈜승리기업(대표:윤희영)과 가남축구동우회 회원들은 불우이웃돕기로 성금 일백만원을 가남읍에 기탁했다.
신종무 가남축구동우회장은 기념사에서“ 화창한 봄 햇살 속 시축회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가남읍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항상 겸손한 모습으로 노력하는 축구동우회가 되겠다”고 인사했다.
남신우 가남읍장은 축사에서 “가남축구동우회는 지난 2017년 ‘제5회 여주시민의 날’에서 축구우승을 하는 등 여주시 체육발전에도 기여한바가 큰 만큼, 2018년에도 가남축구를 알리기 위해 힘껏 노력해 주시고, 오늘 불우이웃돕기로 기탁하신 성금은 가남읍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용하겠으며, 시축회를 통해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즐겁고 행복한 뜻깊은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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