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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전경>

용인시는 어린이들이 통학버스에 갇히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시범 도입한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예방 공공디바이스 사업실증에 참여할 유치원, 어린이집 100곳을 추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통학버스나 승합차를 운행하고 있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오는 30일까지 시스템 개발사인 아바드()(1688-9742)와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031-324-9567), 용인시사립유치원연합회(031-693-8899)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접수가 끝나면 430일까지 시스템을 설치해 1130일까지 무상으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시스템은 통학차량 내부에 근거리 무선통신 장치(NFC)를 설치해 어린이 하차확인이 되지 않으면 운전기사와 어린이집 관계자 단말기로 경고음이 울려 갇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아바드(), 재단법인 행복한 에코폰,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등 4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관내 어린이집 차량 100대에 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운영해 왔다.

 

시 관계자는 시스템의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더 많은 시범 차량에 시스템을 설치해 피드백을 하려는 것이라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스템을 개발한 아바드()는 지난달 말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8’에 초청받아 BEST OF MIK @ MWC 에 선정되며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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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07 14: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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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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