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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도서교환전>

용인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다 읽은 책을 다른 책으로 교환할 수 있는 시민도서교환전을 중앙수지도서관 2곳에서 매달 번갈아가며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서교환전은 도서 재활용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열렸으며, 지난해부터 시민 이용율이 높은 중앙도서관과 수지도서관에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오후 2~430분까지 운영되고 있다. 중앙도서관은 짝수달, 수지도서관은 홀수달에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이나 도서관 회원증을 지참하고 교환을 원하는 도서를 행사장에 가지고 오면 1인당 최대 5권까지 교환해 갈 수 있다.

 

교환 대상 도서는 2013년 이후 출간된 것으로 보관상태가 깨끗해야 하며, 참고서와 문제집, 비매품 등은 제외된다. 교환하고 싶은 도서가 없는 경우 쿠폰을 받아 다음번 교환 행사 시 원하는 도서로 교환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일반도서와 아동도서 각 부문 내에서만 교환할 수 있다.

 

올해 첫 도서교환전은 오는 28일 수지도서관에서 열린다. 지난해 시민도서교환전은 총 10회 운영돼 268명의 시민이 1,063권의 도서를 교환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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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07 14: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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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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