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하남시, 도로명주소안내시설물 일제 조사 실시>
하남시(시장 오수봉)는 오는 12일부터 관내 도로명주소안내시설물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하여 시민의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일제조사는 토지정보과 공간주소팀 팀장 등 3명으로 조사반을 편성. 도로명판 1,885개를 포함한 도로명주소안내시설물 16,034개를 조사하여, 망실 또는 훼손되었거나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을 하반기에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일제조사는 스마트KAIS 단말기를 이용하여 시설물 훼손여부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므로 인력 및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와 미관 개선을 위해 시민의 불편함이 큰 노후 건물번호판도 정비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박진호 토지정보과장은 “시설물 조사와 정비로 시민의 주소이용이 편리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특히 탈·변색된 건물번호판의 정비로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에 모든 행정역량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정비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토지정보과 공간주소팀 (☎ 031 790-6154)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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