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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 </span>사회적약자 인식개선 캠페인>


용인시는 중고등학생들이 관내 관광지를 여행하면서 자원봉사와 진로체험을 하는 아름다운 동행여행을 운영키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관광지인 한택식물원과 농촌테마파크, 대장금파크를 청소년 봉사활동의 장소이자 진로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이달부터 10월까지 자원봉사여행진로체험여행두 가지로 진행된다.

 

자원봉사여행은 주말에 관광지에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캠페인을 하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임신체험복이나 노인체험복을 입고 사회적 약자 체험을 하고 특강을 들은 후 장애는 다름이 아닌 어울림입니다등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직접 캠페인에 나선다.

 

참가희망자는 1365자원봉사포털 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날짜에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자원봉사실적 4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진로체험여행은 관광지 종사자들의 직업체험을 하는 것이다. 식물관리사, 청년농업인, 승마관련 종사자, 해외홍보담당자 등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허브비누테라리움승마 등 관광지에서 운영하는 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고교 진로담당교사가 진로체험지원전산망 꿈길에서 희망일자와 함께 신청하면 된다. 회당 40명씩 총 15회가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관광지 여행도 하고 인성과 적성 개발, 진로선택에 도움을 받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라며 지난해 45회를 운영해 1,094명이 참여하는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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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09 11: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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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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