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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8일 안산 중앙역 광장에서 안산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경기도청소년성문화센터, 경기서부해바라기센터, 상록경찰서,촘촘안전망 서포터즈) 등 관계기관 50여명과 함께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지난달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38일을 여성의 날 기념일로 지정하는양성평등기본법개정내용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양성평등기본법을 쉽게 설명한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전시 행사를 진행해 시민들의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 개선에 앞장섰으며, 최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미투운동을 지지하는 시민들의 동참을 적극적으로 유도했다.

 

이와 함께 여성가족부가 매월 8일을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해 주변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라는 의미를 담은 보라데이도 적극 알렸다.

 

시 관계자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미투운동으로 인한 여성인권을 향상시키는 캠페인을 통해 양성평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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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2 10: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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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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