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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전경<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오정보건센터에서는 영유아 건강검진 사업과 연계해 발달평가 결과 추적검사를 요하는 영유아를 지원하는 발달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내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평가 결과 추적검사 요망 판정을 받은 9~71개월 영유아다.

 

프로그램은 주 110회 과정으로, 지정 아동발달센터 3개소 전문치료사의 수업을 통해 진행된다.

 

부모양육태도검사 및 시기별 발달 스크리닝, 부모 상담을 통해 적절한 발달증진놀이를 적용한다. 또한 초보 부모 양육지도와 발달시기에 맞는 전문가 상담을 지원해 부모와 아이 간의 긍정적 관계형성을 돕고 안정감을 높여 시기별 발달을 유도한다.

 

30가구(상반기15가구, 하반기15가구)를 지원하며, 발달연령별 2~4가구씩 그룹으로 진행한다.

 

문옥영 오정보건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영유아 건강검진상 정밀검진대상자로 지원되는 아이들 이외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아이들을 위해 진행된다전문가와 연계해 적절한 성장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한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는 오정보건센터 모자보건실(032-625-4367, 4384)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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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2 10: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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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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