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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결핵검진을 받기 위해 줄을 선 시민들<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보건소는 결핵환자 조기 발견과 전파 예방을 위해 지난 35일과 9일 원미노인복지관과 춘의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이동검진버스가 복지관을 방문했으며 어르신, 취약계층, 복지관 방문객 등 182명이 흉부X선 검사 등 결핵검진을 받았다.

 

검사 이후에는 결핵 등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기침예절을 교육하고 손수건, 마스크 등 기침예절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검진 결과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보건소에서 추가검사 및 치료를 하거나 의료기관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부천시보건소 장동구 건강안전과장은 부천시에서 법정감염병으로 사망한 사례 중 결핵이 82.5%로 가장 높았으며 그 중 65세 이상 고령자가 63.6%로 나타나고 있다결핵예방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고 조기에 검진을 받아 어르신 결핵사망률이 감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65세 이상 노인들은 면역 저하 및 만성질환 발병 등으로 인한 결핵발생 고위험군으로 연 1회 이상 결핵검진을 받도록 권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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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3 10: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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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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