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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곡동 스포츠스태킹 교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천시>


성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명원)는 지난 12일부터 어르신의 치매 예방과 지역 봉사단의 역량강화를 위한 <</span>성곡동, 스포츠스태킹 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span>스포츠스태킹>12개의 컵을 쌓고 내리면서 집중력과 순발력을 기르는 기록스포츠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어린아이들부터 어르신 더 나아가 장애인까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정보건센터(센터장 문옥경)에서 전문강사를 지원하고 오는 6월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저소득 독거어르신과 성곡동 움직이는 봉사단(단장 이향란) 회원 등 총 30명이 참여한다.

 

또한, 프로그램 종강 후에도 봉사단은 독거어르신과의 정기적으로 스포츠스태킹을 연습하고 안부확인, 말벗서비스를 하는 자조모임을 만들어 연말 오정보건센터에서 실시하는 스포츠스태킹 대회에도 함께 참여하는 계획을 갖는 등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구축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윤경숙 성곡동 복지과장은평소 여가생활에 제약이 많은 독거어르신을 위해 큰 도움을 주신 오정보건센터와 성곡동 움직이는 봉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발굴하여, 주민 모두가 행복한 성곡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2018년 부천시 마을공동체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span>성곡동 함께해요! 백년인생 사업(11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되며, 참여자들에게 제공되는 컵, 매트, 시계는 부천시 도시재생과와 성곡동 복지협의체에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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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3 10: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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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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