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중동 행정복지센터 해빙기 맞이 로드체킹<사진제공 ; 부천시>
중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3일 통장 및 주요단체 50여 명이 함께 중동 전체 구역을 3구간으로 나누어 로드체킹(Road-checking)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로드체킹 및 환경정비는 봄철 해빙기를 맞이하여 구간별 순찰로 각종 불법광고물 등 미관저해 요소를 제거하고 버스 쉘터나 학교, 역 주변, 공원 등 시민편의시설의 안전사고 위험 요소와 정비가 필요한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이번 로드체킹을 위해 각 구간 통장이 미리 조사한 시민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을 직원들이 합동 조사하여 해결방안을 모색, 로드체킹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다.
로드체킹을 통하여 제거할 필요가 있는 고사목 및 훼손된 담벼락 보수 등 10여 건의 안전사고 위험 요소 등을 확인했으며, 각 사항은 관리카드 작성 및 해당부서의 협조를 통한 조속한 처리로 해결하여 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로드체킹에 함께한 통장들은“내가 사는 지역의 문제를 함께 돌아보고 해결할 수 있어 뿌듯함을 느끼며, 평소에도 담당 구역의 순찰을 생활화하고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귀담아 듣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양환 중동장은 “생업을 제쳐두고 로드체킹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지역을 돌아보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 준 주요단체 등 봉사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안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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