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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개인하수처리시설 안전사고 제로화 위해 철근콘크리트 보호벽 설치<사진제공:광주시>


광주시상하수도사업소(소장 이재두)2018년도 중점과제로 개인하수처리시설 안전사고 제로화를 선정해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강화플라스틱(FRP) 재질의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설치 후에 변경 및 파손, 지반침하에 따른 수질오염 또는 안전사고 발생시 정상가동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따라 사업소는 개인하수처리시설 안전사고 제로화사업으로 외부에 콘크리트 보호벽을 설치하고 그 안에 강화플라스틱 재질의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시공해 개인하수처리시설 상부에 주차를 해도 안전상에 문제가 없도록 했다.

또한, 맨홀 뚜껑을 눈에 잘 띄는 노란색으로 도색해 빠짐 등으로 인한 사고예방도 함께 도모했다.

사업소는 개인하수처리시설 안전사고 제로화추진으로 수질오염 예방은 물론 시설 균열로 인한 보수비용이 1개소 당 100만원 절감돼 시민의 경제적 부담이 연간 총 5억원(연간 500개소 설치) 감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소는 시민 우선의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업무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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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6 10: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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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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