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다문화 나눔봉사단의 사랑해 빨간밥차 봉사활동 <사진제공:광주시>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미경) ‘다문화 나눔 봉사단단원 12명은 지난 14사랑해 빨간밥차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사랑해 빨간밥차는 광주시 새마을지회가 결식계층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무료 급식사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매일 관내 지역봉사단체 및 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조리 및 배달봉사를 하고 있다.

다문화 나눔 봉사단은 결혼 이주여성으로 구성된 자조모임으로 봉사활동을 통해 관내 구성원이 함께 지지하고 도우며 살아갈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다문화 가족이 지역사회의 공동체임을 깨닫고 다문화 가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결성됐다.

이날 아침 일찍 뜻깊은 봉사활동에 나선 다문화 나눔 봉사단은 밥과 반찬, 국 등 소외계층을 위한 도시락을 만들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결혼 이주여성들은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음식이 광주시에 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배달된다는 것이 뿌듯하다이른 아침이지만 혼자 사시는 분들에게 맛있고 따뜻한 밥과 반찬을 나눠 드릴 수 있어 보람 있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다문화 나눔 봉사단은 앞으로도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사랑해 빨간밥차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키로 했으며 이외에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다문화 나눔 봉사단은 결혼 이주여성이라면 누구든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gggj.familynet.or.kr / 070-4706-3745) 문의하면 된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3-16 10:32:2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