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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대학생 정책 아이디어 공모·발굴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시장 오수봉)는 지난달 시청에서 겨울방학 동안 시정에 참여한 학생 47명을 대상으로 참신하고 창의적인 시정발전 정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대학생들의 행정기관의 업무 추진과정 체험 등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도출한 아이디어를 채택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제시한 아이디어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아르바이트 활동이 아닌 의미 있는 정책 참여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했다.

 

공모결과 어르신을 위한 민원실 등 보청기 설치, 캐릭터(하남이·울이)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 도서관 책 위치 변경을 통한 이용자 편의 증진, 사무실 업무 및 담당자 팻말 설치 등을 채택했다.

특히, 시는 선정된 제안의 취지를 잘 살리기 위해 직원 전체 공개심사 토론 및 설문 조사와 국민생각함(온라인정책포털)을 통해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안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정기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공모에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인상적이라며,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인 만큼 제안이 실시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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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6 13: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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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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