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심곡본동 학생 봉사단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캠페인<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심곡본동 행정복지센터(책임동장 신한선)에서는 지난 3월 17일, 경인로 주변 음식점 등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학생 봉사단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안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건우(부천고 2) 학생단장을 비롯한 200여 명의 학생봉사단은 올 한 해 동안 매주 토요일 밤 9시부터 12시까지 윤번제로 방범 활동을 하게 되며, 폭우·폭설로 인한 재난예방 활동 및 깨끗하고 쾌적한 『펄벅문화마을』조성을 위한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안내 캠페인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날 캠페인에는 자원봉사로 똘똘 뭉친 학생봉사단의 청소년과 공무원들이 쓰레기 종합 안내문을 만들어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비치 및 배부할 수 있도록 하고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외국어로 작성한 홍보 안내문을 일일이 배부하며 음식점을 운영하는 외국인들에게 올바른 생활쓰레기 수거정책에 대해 안내했다.
신한선 책임동장은“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 봉사하는 청소년들과 자주 만나니 펄벅 여사의 봉사정신이 살아있는 것 같아 너무나 좋고, 문화와 관광이 자리 잡아 갈수 있도록 주변 환경개선 활동에 이어 의미 있는 생활환경 정비 활동을 하게 되어 참으로 뿌듯하다. 심곡본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안전하고 활기찬 심곡본동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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