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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가 원종~인천을 잇는 서부지역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경기도·인천시·계양구·서구와 손을 잡는다.

 

시는 320일 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김만수 부천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이재율 경기도행정1부지사, 박형우 계양구청장, 강범석 서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철도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5개 지자체는 생활권 광역화에 따른 서부수도권과 서울도심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광역철도 신규노선을 발굴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앞으로 지자체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사업시행 주체 결정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최근 진행하고 있는 소사~원시, 소사~대곡 광역철도 사업과 더불어 원종~인천 광역철도 사업을 추진해 격자형 도시철도망을 완성할 계획이라며 서울지하철 5호선, 9호선 등 다양한 노선이용과 환승으로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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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0 15: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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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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