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풍년농사 기원하며 첫 모내기 행사 참여자들<사진제공:여주시>


전국 유일의 쌀 산업특구로 지정돼 있는 경기도 여주시에서 올해 첫 모내기가 실시됐다.

 

20일 여주시 우만동에 소재한 홍기완 씨 농가에서 실시한 첫 모내기 행사는 여주시장을 비롯한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참가해 정성들여 모를 심으며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이날 첫 모내기에 사용된 품종은 극조생종인 진부올벼로 식부면적은 1980이고 오는 7월말 약 1kg의 벼를 수확할 예정이다.

 

모내기는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관이 돼 진행했다.

 

모내기 시연을 마친 여주시장은 쌀시장 개방과 쌀값 하락, 쌀 소비량 감소 등 국내 쌀시장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져 농가의 시름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 한다이를 극복하기 위해 여주 쌀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여주 쌀의 명성을 이어가고, 쌀 소비 촉진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명품 여주 쌀 재배단지 조성사업 1ha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유색벼를 활용한 논그림을 확대 추진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명품 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3-20 15:44:5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