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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전경<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치매안심센터를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안내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시설로, 부천시는 올해 권역별 치매안심센터 3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7월 소사치매안심센터가 가장 먼저 문을 열 예정이다. 옥길동 LH아파트단지 내에 위치하며 인지재활프로그램실과 검진실, 치매환자 가족 쉼터 등을 갖춘다.

 

간호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근무하며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11 맞춤 상담, 치매검진, 고위험군 관리, 치매환자 돌봄지원, 치매예방교육, 관련기관 서비스연계 및 안내, 치매인식개선 홍보사업 등 치매에 대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치매안심센터 정식개소에 앞서 부천시보건소, 오정보건센터, 옥길동 100세 건강센터 등 3곳에 임시 치매안심센터를 우선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문옥영 오정보건센터장은 치매는 조기 검진과 다양한 활동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앞으로 치매안심센터의 전문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으로 치매로부터 안전한 부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오정보건센터 어르신건강팀(032-625-4360, 436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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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3 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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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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