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동부간선수로 환경정비 모습<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는 오는 4월 3일 공무원, 농업인, 농협 및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해 ‘함께 가꾸는 농촌 운동(Clean Agriculture Campaign)’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농경지 주변 환경을 정비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 환경을 조성하고자 민·관 합동으로 추진된다.
이날 동부간선수로 일대 약 2㎞ 구간의 각종 생활폐기물과 농경지 주변에 방치돼 있는 폐비닐, 농약빈병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이형노 도시농업과장은 “지역과 주민이 주도하는 자율적 환경개선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용수의 수질을 관리하고 깨끗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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