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하남시에서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벤치마킹하고 있다<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부발읍 협의체’)는 지난 23일 하남시 6개 동 협의체 위원장과 위원, 시 협의체 관계자 30여 명이 방문해 부발읍 협의체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남시 지역사회보장 협의체는 조직 내 역량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과 우수사례 견학을 통한 정보교류 차원으로 부발읍 협의체에서 다양하게 시행하는 특화사업과 민관협력 사항, 운영현황 등을 벤치마킹하고자 방문했다.
이천시 복지 허브화 사업을 선도한다는 평가를 받는 부발읍 협의체는 2016년 7월 맞춤형 복지팀 신설과 함께 활동을 시작했고 “부발 키다리아저씨” 소원 물품 전달사업, “우리는 친한 친구” 장애청소년 사회적응 프로그램 진행, 관내 각종 기관 단체와 업무협약 체결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민관협력 모델로 이천시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부발읍 협의체는 복지 허브화 4대 기능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복지상담, 통합사례 관리, 민관협력에 대한 협의체의 역할과 활동사항, 특화사업 소개뿐만 아니라 협의체 운영 중 발생한 애로사항이나 문제점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하남시 협의체 관계자는 “부발읍 협의체 위원들의 활동상황을 듣고 배우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우리 시의 동 협의체가 나아갈 방향과 활동 방안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영준 부발읍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부발읍을 찾아준 하남시 협의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상호 간 협의체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주민 편의와 복리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자”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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