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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외국인주민 모니터단의 환경정화 활동<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이장원)는 지난 24일 다문화지원본부 다목적실에서 10개국 30명의 모니터단요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1분기 정기회의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안산시 외국인주민 모니터단은 외국인주민의 동향 파악과 여론 수렴을 통해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외국인주민의 시정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2006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재는 제6기 모니터단(11개국 41) 요원들이 활동 중이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외국인 지원 관련 정책(시책)과 생활 불편 사항 등에 대해 외국인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관련내용을 검토하는 등 수요자 중심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회의와 함께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 일원에서 진행된 다문화마을특구 환경 정화활동은 외국인 스스로 기초질서 의식 확립 캠페인 전개와 청소로 외국인 정주의식 개선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장원 다문화지원본부장은 다문화라는 시대적 흐름과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외국인주민의 행정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시()와 관내 외국인주민 간 상호 소통과 시정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공생하고 외국인 인권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다문화도시 안산시를 만들기 위해 외국인주민 모니터 요원 분들께서 선도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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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7 11: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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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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